어학스터디 PositiveFreeStyle

기 항 지 1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 황동규 -


걸어서 항구(港口)에 도착했다.

길게 부는 한지(寒地)의 바람

바다 앞의 집들을 흔들고

긴 눈 내릴 듯

낮게 낮게 비치는 불빛

지전(紙錢)에 그려진 반듯한 그림을

주머니에 구겨 넣고

반쯤 탄 담배를 그림자처럼 꺼버리고

조용한 마음으로

배 있는 데로 내려간다.

정박중의 어두운 용골(龍骨)들이

모두 고개를 들고

항구의 안을 들여다보고 있었다.

어두운 하늘에는 수삼개(數三個)의 눈송이

하늘의 새들이 따르고 있었다.

 


少し難しいが素敵な 詩. ^^

寄港地 1 - 黄冬葵 - 歩いて港(港口)に到着した. 長く吹く韓紙(寒地)の風 海の前の家たちを振って 長い雪降るよう 低く低く映る明り 紙銭(紙銭)に描かれた正しい絵を 懐にしわくちゃにして入れて 半ば弾タバコを影のように消してしまって 静かな心で 滲んでいるところに降りる. 停泊中の暗い竜骨(竜骨)入り 皆頭をあげて 港の中をのぞき見ていた. 暗い空には水参ヶ(数三個)の雪のひら 空の鳥たちがよっていた.



TOTAL: 4873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893 일본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? hide 2005-03-11 1116 0
892 불.. cute222 2005-03-11 859 0
891 영화에 나왔던 詩 ダイスキ嵐 2005-03-11 831 0
890 조금 어렵지만 멋진 詩. ^^ ダイスキ嵐 2005-03-11 835 0
889 AKANISHI SOU 2005-03-11 1025 0
888 이히히히 smile 2005-03-10 943 0
887 10 ryu씨의 흉내를 내 보는 akemigai 2005-03-10 1065 0
886 그시절에는.. hwan 2005-03-10 865 0
885 봐 주세요! SOU 2005-03-10 998 0
884 바다 SOU 2005-03-10 2039 0
883 무거운 지게 yonsanin 2005-03-21 882 0
882 하늘을 찔러 빠짐 haruhito 2005-03-09 1114 0
881 코이케 텟페이~^^ shinhwa0720 2005-03-09 1832 0
880 후쿠오카의 하늘 アキチュ☆ 2005-03-09 1734 0
879 의도하기 보다는.. hwan 2005-03-09 841 0
878 가게의 간판입니다 hide 2005-03-09 1093 0
877 11111 최우진 2006-07-21 2035 0
876 그 지방 풍습이지요가·· kana 2005-03-08 2085 0
875 푸른 하늘 JING 2005-03-08 974 0
874 윈즈의 케이타~^^ shinhwa0720 2005-03-08 1930 0